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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아스달 연대기 스페셜’ 송중기-장동건-김지원-김옥빈, 영웅들의 인물관계도…보라색 피의 혼혈 이그트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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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아스달 연대기’ 에서 비하인드와 감독, 작가, 주인공들의 메이킹을 전하는 스폐셜 방송이 나왔다.

26일 tvN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세상 모든 전설의 시작’에서 첫 방송을 앞두고 스페셜 방송을 공개했다.

 

tvN‘아스달 연대기’방송캡처
tvN‘아스달 연대기’방송캡처

 

'아스달 연대기'는 오는 6월 1일(토) 첫 방송 예정으로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특히 '아스달 연대기'는 대한민국에서 한 번도 시도해보지 않았던, 태고를 배경으로 한 고대 인류사 판타지이다.

이 드라마는 시작 전부터 차원이 다른 웅장한 스케일의 메인 티저와 인물들의 격동적인 운명이 예상되는 캐릭터 티저등으로 궁금증을 유발했다.

먼저, '아스달 연대기'의 대본 리딩 현장과 생동감 넘치는 촬영 현장 메이킹이 소개됐다.

주인공 장동건, 송중기, 김지원, 김옥빈과 김의성, 조성하, 박해준, 박병은, 추자현등 주요 배역의 인터뷰가 나왔다.

장동건(타곤), 송중기(은섬), 김지원(탄야), 김옥빈(태알하)에 캐릭터 소개와 함께 스토리 전개에 대해 전했다.

한편, 김영현, 박상연 작가는 '아스달 연대기'의 새로운 세계관을 창조했고 낯설지만 새로운 인종과 언어와 세계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아스달 연대기' 집필의 시작과 제목 선정의 비화, 장동건, 송중기, 김지원, 김옥빈등 배우들을 캐스팅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종족과 부족에 대한 설명을 했다. 

 

tvN‘아스달 연대기’방송캡처
tvN‘아스달 연대기’방송캡처

 

박상연 작가는 “송중기라는 배우가 은섬이라는 캐릭터와 잘 어울렸다. 여려보이지만 송곳을 든 이미지에 똑똑한 느낌이 잘 녹았다. 장동건은 나이가 들면서 더 카리스마가 넘치면서 타곤으로 잘 어울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영현 작가는 “탄야 역의 김지원은 캐스팅 하기 전부터 캐릭터 일러스트가 김지원이었다. 태알하는 과학자에 팜므파탈 그리고 카리스마와 무술에 능해서 김옥빈에 가장 적합했다”라고 말했다.

은섬 역의 송중기는 와한족으로 '이그트'라는 인간과 다른 혼혈로 나오면서 보라색 눈으로 변하고 보라색 피를 흘리며 남다른 능력을 가진 남자로 나온다.

타곤 역의 장동건은 “몸집을 크게 보이기 위해서 운동을 해서 8kg을 늘렸다”라고 고백했다.  

여기에 미생, 시그널, 나의 아저씨 등을 통해 감각적인 영상을 인정 받은 김원석 감독의 영상미가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전할 것이다. 

또  ‘아스달 연대기’의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tvN‘아스달 연대기’ 방송캡처
tvN‘아스달 연대기’ 방송캡처

 

tvN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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