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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라인’, 임시완-진구-이동휘 출연작…아쉬운 흥행 성적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05.2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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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임시완, 진구, 이동휘 등이 출연한 영화 ‘원라인’이 영화 전문 채널을 통해 편성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4일 오후 영화 전문 채널 OCN은 영화 ‘원라인’을 편성해 방송한다.

영화 ‘원라인’은 2017년 개봉한 영화로 다양성 영화 ‘하얀 돼지’, ‘나쁜 연기’, ‘일출’로 주목 받았던 양경모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영화 ‘원라인’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영화 ‘원라인’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원라인’은 ‘작업 대출’이라는 개념을 사건의 중심으로 끌어와 사용하며 주목 받았다. ‘작업 대출’이란 은행 대출이 안 되는 사람들의 직업, 신용등급, 신분 등의 자격을 조작해 은행을 상대로 대출 사기를 벌이는 일을 통칭하는 말이다.

영화에서 임시완은 평범했던 대학생이 작업 대출계의 샛별로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줬다.

임시완은 진구(석구 역), 박병은(지원 역), 이동휘(송차장 역), 김선영(홍대리 역) 등과 호흡을 맞추며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특히 박병은은 피도 눈물도 없는 행동파를 연기하며 이전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진구 역시 능구렁이 같은 인물을 완벽하게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원라인’은 개봉 당시 전국 43만514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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