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백진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질무렵.동생들과행복한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행을 즐기고 있는 백진희의 모습이 담겨 있댜.
백진희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 지난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와 영화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지난 2018년 1월 종영된 KBS2 ‘저글러스’에서 YB 영상사업부 좌윤이 역을 맡아 남치원 역의 최다니엘과 찰떡 호흡을 선보였으며 그해 ‘K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과 미니시리즈 여자 우수 여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백진희는 배우 윤현민과 지난 2016년 4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며 5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이다.
남자친구 윤현민은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 지난 2011년 영화 ‘투혼’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 ‘터널’, ‘마녀의 법정’, ‘계룡선녀전’ 등에서 자신을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 나 홀로 그대’에 캐스팅되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4 1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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