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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 스텔라장, 하얀원피스 입고 ‘보헤미안 여신美’ 뽐내…이우가 반한 가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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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스텔라장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스텔라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뷰민라 #행복해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텔라장은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람을 느끼는 듯 눈을 감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헤미안여신” “뷰민라에서 첨듣고 노래좋아서 출근하면서듣고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텔라장 인스타그램
스텔라장 인스타그램

한편 스텔라장은 프랑스 유학파 출신으로 알려졌으며 한국어 이외에도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총 6개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나이 29세인 그는  2014년 디지털 싱글 앨범 ‘어제 차이고‘로 처음 데뷔했다.

이후 그는 ‘애프터 클럽’, ‘삼청동 외할머니’ 등에 출연하며 이목을 끌기도 했다.

‘초면에 사랑합니다’, ‘봄이 오나봄’, ‘복수가 돌아왔다’ 등 다수의 OST에 참가하며 가창력을 뽐낸 그는 최근 ‘작업실’에 출연하고 있다.

‘작업실’은 우리의 음악은 설렘이 되고, 설렘은 다시 음악이 된다. 음악으로 교감하고, 사랑으로 성장하는 청춘남녀 10명의 리얼 로맨스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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