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크레용팝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단발머리가 대선배인 백지영과 함께 찍은 대기실 인증샷을 공개하며 다정한 모습을 과시했다.
단발머리는 13일 공식 페이스북에 “아름다우신 백지영 선배님과... 정말 영광입니다! 저희 단발머리에게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당 선배님. 백지영 선배님, 단발머리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여전히 뜨겁게’ 무대를 꾸민 백지영은 단발머리 멤버들과 어깨동무를 하며 후배의 데뷔를 진심으로 축하했다.
2014 브라질월드컵 선전 기념 특집으로 꾸며진 ‘뮤직뱅크’에 걸맞게 사진 속 단발머리는 붉은 악마 뿔을 이용한 헤어밴드를 착용해 섹시함과 동시에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10일 데뷔곡 ‘노 웨이(No Way)’를 발표한 단발머리는 13일 생애 처음으로 ‘뮤직뱅크’ 무대에 올랐다.
이날 단발머리는 올블랙 의상에 블랙 테일러 칼라가 돋보이는 재킷을 입고 섹시 콘셉트를 연출해 앳된 외모와 달리 늘씬한 각선미와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내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단발머리의 데뷔 타이틀곡 ‘노 웨이(No Way)’는 어쿠스틱 기타의 중독성 있는 프레이즈와 감각적이면서도 묘한 사운드의 일렉트릭 피아노가 조화를 이룬 댄스곡이다.
단발머리는 13일 공식 페이스북에 “아름다우신 백지영 선배님과... 정말 영광입니다! 저희 단발머리에게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당 선배님. 백지영 선배님, 단발머리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2014 브라질월드컵 선전 기념 특집으로 꾸며진 ‘뮤직뱅크’에 걸맞게 사진 속 단발머리는 붉은 악마 뿔을 이용한 헤어밴드를 착용해 섹시함과 동시에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10일 데뷔곡 ‘노 웨이(No Way)’를 발표한 단발머리는 13일 생애 처음으로 ‘뮤직뱅크’ 무대에 올랐다.
이날 단발머리는 올블랙 의상에 블랙 테일러 칼라가 돋보이는 재킷을 입고 섹시 콘셉트를 연출해 앳된 외모와 달리 늘씬한 각선미와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내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6/14 14: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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