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팬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EXID가 돌아왔다.
16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오마이걸, 뉴이스트, EXID, 위키미키, 레이디스코드, 소유, 오반, 엔씨아, 엔플라잉, 가을로가는기차, 김동한, 남우현, 더보이즈, 동키즈, 밴디트, 베리베리, 왈와리, 유승우, EXID, 임지민, 타겟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EXID(솔지·LE·정화·하니·혜린)는 신곡으로 컴백 무대를 가졌다. 새로운 앨범 ‘위’(WE)의 타이틀곡 ‘미&유’(ME&YOU)와 ’을 선보이며 섹시 카리스마를 뽐냈다.
‘미&유’는 서정적 멜로디로 시작해 반전을 만드는 뭄바톤 장르의 곡이다. 헤어지는 연인에게 더 이상 우리가 아닌 남임을 선언하는 가사를 멤버들의 개성을 담아 표현한 것이 포인트다.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16 19: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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