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영화 ‘악인전’이 개봉과 함께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5일 개봉된 ‘악인전’은 범죄, 액션 장르의 영화다.
러닝 타임은 110분이며 국내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대장 김창수’ 이원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유승목, 최민철 허동원, 김윤성, 김승현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영화는 전 세계 104개국 선판매, 제72회 칸 국제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이 되어 눈길을 끌었다.
영화는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두 사람이 만나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쫒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조직 폭력배의 보스 장동수 역의 마동석과 강력반 미친개 정태석 역을 맡은 김무열 두 사람은 ‘악인전’을 통해 완벽 케미를 선사하고 있다.
개봉과 함께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영화 ‘악인전’은 현재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한편 영화 악인전’은 오는 5월 18일(토), 19일(일) 서울,경기 지역에서 무대인사를 진행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이원태 감독이 참석한다. 5월 18일(토)에는 최민철, 김윤성, 허동원이 합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