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연애의 참견 시즌2’가 지난 14일 방송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연애의 참견2’에 출연 중인 한혜진의 일상도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완벽한 브이라인 얼굴형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혼자 산다에서 어여 뵜으면 좋겠어요!”, “언니 너무 멋있구 예뻐여♥”, “돌아오세요 나혼자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혜진은 1983년생으로 올해 37세인 모델이다.
그는 1999년 제2회 서울국제패션컬렉션(SIFAC) 모델로 데뷔해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이며 2018년 MBC 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 한혜진은 ‘연애의 참견2’에 출연해 현실감 넘치는 조언을 건네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KBS Joy ‘연애의 참견2’는 현실감 제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지긋지긋’한 연애 스토리를 누구보다 독하게, 단호하게 연애를 진단해 줄 본격 로맨스 파괴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연애의 참견2’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돼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이다를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