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달심 언니의 우월한 비율+키…“역시 톱모델”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연애의 참견 시즌 2’가 보다 막강한 사연으로 14일 안방극장을 찾는다. 

이와 함께 KBS 조이 ‘연애의 참견 시즌 2’(이하 ‘연참시 2’)에서 연애 코치로 활약 중인 한혜진이 근황을 공유해 눈길을 끈다. 

지난 11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톱모델 출신다운 우월한 비율과 긴 팔다리로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해당 사진에 박나래가 “어머나 우리 달심언니 길다 길다 참 길다”라고 직접 댓글을 남기며 훈훈함을 과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얼른 나 혼자 산다 다시 나와주세요”, “달심 언니 최고”, “진짜 너무 이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전현무와 결별 후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한 한혜진은 최근 ‘연참시 2’에서 연애코치로 활약 중이다. 

14일 방송되는 ‘연참시 2’에서는 한혜진을 비롯한 입 쎈 참견러들도 심쿵하게 할 사연이 공개된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해당 사연을 들은 후 패널들이 폭풍 참견을 이어가던 중 한혜진은 “연예인 한혜진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위안을 받고 주고 했을 때 큰 순작용을 할 것 같다”며 소신 발언을 했다고 전해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혜진이 출연 중인 ‘연애의 참견 시즌 2’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