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엠카운트다운’ 뉴이스트가 팬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신호에 대해서 전했다.
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무대 비하인드 영상에 뉴이스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뉴이스트는 팬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신호를 연습 중이었다.
아론은 하트 머리를 예행연습 중이었다. 이에 민현은 “더 획기적인 러브 표현 방법을 생각해보기로”라며 멤버들에게 말했다.
뉴이스트는 무대에서 팬들에게 숨겨진 러브를 보낼 예정이라고 한다.
이들의 무대는 잠시 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뉴이스트의 비하인드 영상 직후 원더나인의 무대가 펼쳐졌다.
원더나인은 지난 2월 9일 총 14부작으로 방영 종료된 ‘언더 나인틴’에서 배출된 그룹이다.
이들은 전도염, 정진성, 김태우, 신예찬, 정택현, 유용하, 박성원, 이승환, 김준서 총 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더나인은 이날 무대에서 신인답지 않은 파워풀한 춤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많은 이들을 사로잡았다.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Mnet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09 18: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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