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엔플라잉과 뉴이스트의 1위 대결이 성사됐다.
9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오마이걸, 에릭남, 남우현, 유승우, 엔플라잉, 뉴이스트, 유연정(우주소녀) 가을로가는기차, 김동한, 뉴키드, 더보이즈, 베리베리, 스펙트럼, 오존, 원더나인, 이엔오아이, 챈슬러, 타겟, 핫플레이스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위 후보로는 엔플라잉(이승협·차훈·김재현·유회승)의 ‘봄이 부시게’와 뉴이스트(JR·Aron·백호·민현·렌)와 ‘벳벳’(BET BET)이 나란히 올랐다.
완전체로 돌아온 뉴이스트는 지난주 컴백 후 곧바로 1위에 도전하는 기염을 토헸고, 전주에도 엔플라잉 또한 같은 상황에서 1위에 도전했었기에, 눈길을 끄는 구도다.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09 18: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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