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구해줘 2’가 첫 방송을 앞두고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한선화가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근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1 구해줘2”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한선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선화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 지난 2009년 시크릿의 멤버로 데뷔했다. 당시 뛰어난 예능감을 뽐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지난 2010년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에 카메오로 출연하며 연기를 시작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한선화는 최근 OCN ‘구해줘 2’에 출연한다고 알렸다. 그는 극중 읍내에 있는 cafe 아이리스 마담 고미담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그가 출연하는 드라마 ‘구해줘 2’는 궁지에 몰린 마을을 구원한 헛된 믿음, 그 믿음에 대적하는 미친 꼴통의 나 홀로 구원기.
한선화 이외에도 엄태구, 천호진, 이솜, 김영민, 임하룡, 오연아, 이주실, 서영화, 이윤희, 우현 등이 출연한다.
오늘(8일) 첫 방송 되는 OCN ‘구해줘 2’는 매주 수, 목 오후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