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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붓] 가수 박지윤♥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의 결혼…연봉부터 결혼식 장소까지 ‘관심’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5.0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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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가수 박지윤과 카카오 공동대표 조수용이 지난 3월 비밀 결혼한 사실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채널A ‘풍문쇼’에서는 가수 박지윤의 남편 조수용 대표의 연봉부터 두 사람의 결혼식 장소에 대해 알아봤다.

채널A ‘풍문쇼’ 방송캡쳐

박지윤의 남편 조수용 대표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한 디자인, 마케팅 전문가다.그는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국무총리상, 칸 국제광고제 은상 등 화려한 수상 이력을 자랑하고 있다.

조수용 대표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아는 네이버 포털의 상징인 초록색 검색창을 디자인했다. 

네이버 포털 창립초기 디자인을 담당한 그는 2016년 개인 브랜드 운영 중 라이벌 기업 카카오에 합류하게 된다.

이때부터 그는 카카오 브랜드 디자인 총괄 부사장, 공동체 브랜드센터 센터장을 역임하게 됐다.

이어 지난해 3월 그는 카카오 공동대표로 선임됐다. 이 대목에서 조수용 대표의 재산에 대해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항간에는 1조원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는 말에 김지현 기자는 “조수용 대표가 카카오로 옮기면서 스톡옵션을 12만주 정도 부여받았다. 초반에는 8만 원대였는데 지금은 11만 원대다. 차액 실현만 무려 19억 원정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동대표로 선임이 된 그 해에 12월에 받은 보수가 8억 7천만원인데 계산해보니 한달에 7천만원이고 하루에 229만원이다. 재산이 약 100억 원대로 추정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수용 대표는 광화문에 위치한 모 타워도 디자인한것으로 알려져 정확한 재산은 추정 불가지만 상당한 자산가인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많은 이들이 궁금해한 두 사람의 결혼식 장소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조수용 대표가 세운 디자인회사에서 운영한 건물로 예술인들에게 성지로 유명한 장소다. 결혼식 음식도 이곳에 위치한 유명 식당에서 준비해 가족과 일부 지인들만 초대해 진짜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한것으로 알려졌다.

김지현 기자는 두 사람은 베일에 싸여진 커플이기 때문에 신혼집이 어딘지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추정되는 곳이 있다며 “지난 2015년 12월 한 잡지를 통해 조수용 대표의 집이 공개된 적이 있었는데 이곳은 판교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수백평의 2층짜리 건물이다. 이곳을 조수용 대표가 작은 소품들까지 직접 준비해 꾸몄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지윤과 조수용 대표는 지난 3월 비공개로 결혼한 사실이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5월에 이미 한차례 열애설이 나며 주목받은 바 있다.

박지윤은 조 공동대표가 설립한 주식회사 제이오에이치(JOH)의 팟캐스트인 'B 캐스트' MC를 맡아 고정 패널인 조 공동대표와 호흡을 맞췄다.

이후 두 사람은 예술, 음악,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통된 관심사를 발견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윤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8세이며 카카오 조수용 대표는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8살이다.

박지윤은 1994년 CF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SBS TV '공룡선생' 등을 통해 연기자로 활동하다가 1997년 '하늘색 꿈'으로 데뷔했다.  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와 대학원을 나온 조 대표는 NHN 마케팅, 디자인 총괄 부문장과 JOH 대표이사를 지냈다. 2016년부터 카카오 디자인 총괄 등을 맡았고, 지난해 3월부터 여민수 대표와 카카오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조 대표는 재혼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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