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프로듀스 x101’ 태권도 소년 김요한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프로듀스 x101’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첫 녹화 현장 비하인드.당신의 소년에게 투표하라!글로벌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 X 101>.국민 프로듀서님, 잘 부탁드립니다!매주 금요일 밤 11시 본/방/송 #프로듀스X101 #PRODUCE_X_101 #엠넷 #Mnet #프로듀스101 #PRODUCE10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연습생들의 녹화 현장 비하인드 사진이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다들 훈훈하네요”, “우와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요한은 ‘프로듀스 x101’ 1화에서 세븐의 ‘와줘’를 불러 국민 프로듀서인 이동욱과 트레이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는 연습생 3개월 차임에도 불구하고 춤을 춰달라는 요구에도 침착하게 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요한은 현재 21세며 그의 혈액형은 B형이다.
연습생 기간은 3개월이며 취미는 동생들이랑 놀기 특기는 태권도다.
1주차 온라인 투표 및 녹화 현장 점수를 합산한 결과 1위는 젤리피쉬 김민규, 2위는 스타쉽 구정모, 3위는 위 김요한이 차지했다.
현재 1주차 1위부터 10위 순위는 아래와 같다.
‘프로듀스 x101’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