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피프틴앤드(15&) 박지민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박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얼굴 근처에 손을 가져다 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큰 눈과 오똑한 코에 빛나는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아름다워진 미모와 청순한 분위기에 네티즌들은 감탄사를 연발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지민이 미모 무슨 일? 진짜 예뻐졌다”, “비결이 뭐예요? 대박....”, “오늘도 지민언니때문에 눈물이 난다이거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피프틴앤드(15&) 박지민은 1997년생으로 현재 23세다.
피프틴앤드는 2012년 싱글앨범 ‘I Dream’으로 데뷔했다.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이던 그들은 불화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백예린이 박지민을 저격했다는 논란이 수면 위로 떠오른 것.
백예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원이 있다면 내 취향의 목소리인 사람을 곁에 두고 싶다. 그런데 내 곁에는 지금 그런 사람이 없다”라는 글을 게재해 시선을 끌었다.
하지만 친해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되자마자 논란은 사그라들었다.
또한 박지민은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당시 그는 ‘K팝스타’때에 비해 예뻐진 미모를 뽐내며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박지민은 “닭가슴살 등 채소 위주로 음식을 섭취하고 트레이너에게 관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그는 남달리 아름다워진 미모로 많은 사람들에게 다이어트 뽐뿌를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