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마이 매드 뷰티3’에서 립 트리트먼트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17일 방송된 ‘마이 매드 뷰티3’에서는 F브랜드의 립 트린트먼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게스트로 B.A.P 영재가 출연해 뷰티 제품에 대한 에피소드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어린 나이에 데뷔했다”며 “또래 남자들보다 뷰티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전했다.
이날 공개된 제품은 F브랜드의 립 트린트먼트. 자연 슈가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해당 제품은 컨디셔닝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SPF15 자외선 차단 성분과 천연 유래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풍부한 영양과 탄력에 효과적이다.
해당 브랜드의 립 트리트먼트는 3만원 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뛰어난 발색력과 매끄러운 발림성이 특징이라고.
가격을 본 박나래는 “립 제품치고는 엄청 비싸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 했다.
한혜진은 “뉴욕 왔다갔다할 때 많이 발랐다”며 후기를 전했다.
립을 바른 영재는 “각질 부각은 없는 거 같다”며 “살짝 바르고 문질러주는게 좋을 것 같다”고 후기를 전했다.
한혜진은 다른 립밤과의 차이점으로 “조금 리치한 느낌이 있다. 무르다”고 설명했다.
특히 해당 립은 생얼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한편 ‘마이 매드 뷰티3’는 빅데이터로 검증된 맞춤 뷰티템과 2030 여성들이 주도하는 트렌드 키워드까지! 넘치는 정보 속에 꼭 필요한 내용만 담은 믿고 보는 뷰티 차트쇼를 그리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채널 JTBC4에서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