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오지환♥’ 쇼호스트 출신 김영은, 과거 광주 MBC 아나운서 때의 모습 눈길…‘미스 전북 진 출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LG 트윈스의 내야수 오지환과 쇼호스트 김영은의 임신 소식이 알려져 화제가 된 가운데 김영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쇼호스트 출신 김영은의 광주 MBC 아나운서 때의 모습’ 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광주 MBC 아나운서 시절 김영은의 모습이다.

특히, 단아한 그의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아름다워요”, “미모가 정말 이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김영은은 1989년 1월 26일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며 그는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이다.

2011년 미스 전북 진이며 2014년엔 광주 M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 후 롯데홈쇼핑 쇼호스트로 근무했으나 현재는 퇴사했다고 알려졌다.

김영은은 쇼호스트 당시 다양한 제품을 판매했지만 당시 속옷 판매 때 가슴이 약간 노출되면서 많은 화제가 됐다.

한편, 김영은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든이 사랑해 축복해 넌 어떻게 생겼니? 우리 골든이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황금돼지띠맘#딸#12주초음파사진#지금은15주”라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게재하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5일에는 “골든이는 아...들 배가 뭉쳐서 1주일 만에 다시 찾은 병원. 이 녀석 엄마한테 너의 존재감을 알리려고 그런거니? 왠지 아빠 판박이로 태어날 거 같구나 다들 딸로 알고 계셔서 잘못된 정보 정정합니다 #16주#황금돼지맘#아들#뱃속에서부터#밀당하네#짜시기#아빠가자길닮았나보다고하던데#골든아빠화이팅 #내일도승리하세요무적”이라는 글과 함께 오지환으로 추정되는 아기의 사진과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오지환은 2009년 LG 트윈스로 입단했으며 현재 LG 트윈스 (내야수, 10)다.

그는 1990년 3월 12일생으로 올해 30세로 김영은과 한 살 차이 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