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외식하는 날’ 박준형-김지혜, 부부 싸움 후 냉랭한 분위기 ‘딸들 눈치’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4.16 14:45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소현 기자] ‘외식하는 날’ 개그맨 박준형과 김지혜가 부부싸움의 잔해를 방송에서 드러냈다.

과거 방송된 SBS플러스 ‘외식하는 날’에서 박준형-김지혜 부부는 실제 부부싸움을 한 뒤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SBS플러스 ‘외식하는 날’ 제공

박준형-김지혜 부부는 딸들과 함께 외식 나들이를 떠났다.

김지혜는 냉랭한 분위기 와중에도 기분을 업 시키기 위해 노력 하지만, 박준형은 화가 나 있는 상태를 감추지 못하고 언짢아 했다. 

이들은 녹화 전날 실제로 부부싸움을 했지만 녹화 때까지 감정이 풀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서점에서 책을 사는 김지혜에게 박준형은 "책을 왜 또 사냐"고 핀잔을 줬다. 

이에 김지혜는 "당신 담배 피는 것 보다 낫다."고 받아 치며 서늘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표정 관리가 안 되는 부부의 모습에 MC들은 VCR 보는 걸 불편해하며 “이건 정말 리얼”이라고 이야기한다.

딸과 MC들을 벌벌떨며 눈치보게 하던 박준형-김지혜 부부는 이내 외식으로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앙금을 풀었다. 

SBS플러스 ‘외식하는 날’은 지난 3월 26일 32부작으로 종영했다.

김지혜는 지난 2005년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