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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애들 생각’,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에게 교과서 같은 프로그램이 될 것” (종합)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9.04.1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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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애들 생각’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지난 9일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66 CJ ENM 사옥 1층 탤런트 스튜디오에서 ‘애들 생각’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박미선, 최환희, 송지아, 홍화리, 박민, 김수정, 박민하, 배유진 그리고 연출을 맡은 김유곤 CP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애들 생각’은 부모와 사춘기 자녀의 일상을 관찰하며, 부모들이 그동안 알지 못했던 10대들의 속마음과 행동을 들여다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우선, ‘애들 생각’의 김유곤 CP는 그동안 ‘아빠!어디가?’, ‘둥지탈출’등 아이들의 생각과 시선에 맞춰서 관찰 예능들을 선보인 바 있다.

‘애들 생각’ 출연진들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애들 생각’ 출연진들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에 이번 ‘애들 생각’의 첫 선일 보이는 감회가 남다를 것 같다. 김유곤 CP는 “‘아빠!어디가?’부터 지금 많은 오랜 시간 동안 예능을 제작해 왔는데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에서 그동안은 어른들의 시선으로 바라봤다면 ‘이번에는 아이들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부터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들의 생각을 많이 봐줬으면 좋겠고 송지아 양을 ‘아빠!어디가?’에서는 야단도 많이 쳤었는데 지금은 너무 어른스러워져서 좋았고 지아 양에게 기대가 크다”라고 전했다.

이번 ‘애들 생각’과 다른 관찰 프로그램과의 차별점에 대해 그는 “다른 프로그램과의 차이점은 아이들이 좀 더 많이 얘기를 한다는 점이다. 사실 아이들이 관찰자가 되어서 자신들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점이 다르다. 사실 의뢰인 가족의 아이들은 부모님에게 얘기를 해주지 않아서 부모님들은 답답하고 아이들도 답답하지만 부보님이 스튜디오에 출연에 부모의 마음을 들어주고 10대 자문단들이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해서 얘기해줄 수 있어서 웃음보다는 조금은 생각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라고 언급했다.

김유곤 CP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유곤 CP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어 10대 자문단들의 섭외 기준에 대해 김유곤 CP는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생각이 담겨야 되니까 10대 후반, 10대 초반 등 다양한 인원에 맞게 섭외했다. 핵심은 자기 생각을 잘 얘기하는 친구들을 뽑는 거였다. ‘둥지탈출’ 하면서 쭉 봐왔던 친구들 중에 ‘이 친구는 자기 생각이 있구나’라고 생각한 친구들을 섭외했고 추천을 받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캐릭터가 겹치지 않은 친구들을 생각했고 집안 베이스가 다양해서 의뢰인으로 오는 집안이 천차만별인데 잘 얘기할 수 있는 멤버들로 구성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각자 개성들이 뚜렷한 10대 자문단들. 이들이 ‘애들 생각’에 출연하게 된 특별한 결심이 있었는지 궁금했다.

이에 박민하는 “저희 집 같은 경우에는 사춘기가 다양하게 있다. 사춘기가 거의 끝나가는 언니 두 명과 사춘기를 시작하는 제가 있고 일춘기가 시작된 25개월 동생이 있다. ‘많은 분들에게 제 의견을 얘기할 수 있겠다’ 생각해서 출연하게 됐다”라며 출연 결심 이유에 대해 전했다.

홍화리는 “저는 제가 사춘기를 좀 일찍 겪었던 것 같아서 제가 겪었던 심정을 다른 아이들도 느낄 것 같아서 그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고자 출연했다. 제 생각과 부모님의 생각이 조금 더 다른 것처럼 어른의 가치관과 아이들의 가치관이 달라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더 존중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언급했다.

박민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박민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박민은 “저는 관찰 예능을 본 시청자로서 너무 어른들의 입장에서 보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서 그 합의점을 찾자는 기대하에 출연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10대 자문단들 사이에서도 각자 나이가 다른데 서로 세대차이가 있지는 않았는지 묻자 박민은 “세대차이라고 하기보다는 초등학교 6학년인 사춘기를 시작하는 단계와 중학교 사춘기 중인 단계 그리고 고등학교는 사춘기가 끝난 단계여서 서로 간의 융합점을 찾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故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 또한 출연한다. 굉장히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하게 되는 최환희. 그의 섭외를 두고 많은 고민이 있었을 것 같은데 이에 김유곤 CP는 “10대 자문단을 구성하기 위해서 다양한 연령대를 섭외하려고 했고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올 수 있게끔 구성하려고 고민을 많이 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굉장히 많은 인터뷰를 했다. 사실 최환희 군은 맏형이라는 자리가 쉽지만은 않은 자리인데 굉장히 배려심도 많고 무엇보다 맏형이라는 것에 대해 굉장히 잘해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렇다면, 최환희가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하게 된 이유 또한 궁금했다.

최환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최환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에 최환희는 “말씀하셨다시피 제가 방송에 안 나온 지 꽤 오래됐었는데도 제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많았고 또,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었을 때 든 생각이 이런 맏형 역할을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었는데 방송하면서 배우고 즐기다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출연하게 됐다”라고 언급했다.

최환희는 여전에 방송에 출연해서 배우가 꿈이라고 말한 바 있었다. 이에 그의 꿈이 변함없는지 묻었다.

최환희는 “지금 확실하게 ‘배우가 꿈이다’라고 말을 할 수 있는 진로가 아니지만 그래도 지금은 제가 하고 싶은 것 찾아서 그걸 하기 위해서 많이 노력 중이다”라고 전했다.

동생 최준희나 이모들의 응원이 있었는지 묻자 그는 “진경 이모나 이영자 이모도 방송 나간다는 소리 듣고 ‘잘 할 수 있을 거다’라며 응원해주셨고 동생도 저만 방송하니까 질투가 날 수도 있는데 착해서 ‘잘하고 오라’고 얘기해줬다”라며 주위 반응들에 대해 언급했다.

최환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최환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해서 다른 방송을 나올 계획이 있는지 묻자 최환희는 “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해서 다른 방송을 나올 특별한 계획은 없고, 그냥 이번 ‘애들 생각’에 나온 건 ‘하나의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보자’의 계기가 큰 것 같고 방송을 할 수도 있겠지만 할 거라는 특별한 계획은 일단 없다”라고 말했다.

학업과 병행에서 힘들지는 않냐는 질문에 그는 “지금은 방학해서 서울에 내려왔다. 스케줄이 주말에 잡혀서 주말에 비행기 타고 내려와서 하면 돼서 학업에는 별 지정은 없다”라고 전했다.

10대 자문단들은 서로에 대한 첫인상이 어땠을까.

송지아는 최환희의 첫인상에 대해 “환희 오빠를 처음에 봤을 땐 좀 너무 나이가 많아 보여서 친해지기 어렵겠다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제일 많이 놀아주고 친하게 지내고 있다. 잘 챙겨줘서 고마웠다”라며 6살 차이 나는 최환희의 첫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최환희는 박민하의 첫인상에 대해 “민하가 제 옆에 앉아있었는데 민하가 그 민하인 줄 몰랐다. 진짜 몰라보게 커서 만나고 나서 중간에 알고 혼자 놀랬다. 되게 이쁘게 잘 자라준 것 같다”라고 전했다.

박민하는 배유진의 첫인상에 대해 “언니가 일단 모델이다 보니 키가 커서 처음엔 ‘나도 언니처럼 키 크고 싶다’ 생각했고 언니가 되게 포스가 있어서 다가가기 어려울 줄 알았는데 친하게 먼저 다가와줘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애들 생각’ 출연진들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애들 생각’ 출연진들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배유진은 김수정에 대해 “사실 ‘애들생각’ 촬영하기 전 ‘둥지탈출’에 같이 출연해서 이번에도 같이 하나 했었는데 사전 인터뷰 때 수정이가 있어서 놀랐고 반가웠다”라고 언급했다.

김수정은 박민에 대해 “먼저 말도 걸어주고 그래서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친하게 대해주셔서 좋은 관계로 빨리 발전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박민은 홍화리에 대해 “저는 사실 이번에 처음 봤다. 보자마자 ‘이런 애들이 연예인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비주얼에 놀랐고 너무 착하고 좋은 친구로 잘 지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홍화리는 송지아에 대해 “지아는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긴 했다. 한 프로그램에서 만나게 돼서 새롭다는 생각이었고 첫인상이 엄청 밝고 명량했다”라고 말했다.

박미선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박미선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번 ‘애들 생각’의 MC 및 패널인 박미선은 “‘애들 생각’이 녹화에서는 부모님들의 고민들, 자녀의 관계들을 10대 자문단이 대신해서 대변해준다. 진행을 떠나서 부모 입장에서 ‘아이들이 이런 마음이었겠구나’ 배우고 있고 중간 다리 역할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올해 방송한 지 33년이 됐는데 안 해본 장르가 없고 솔직히 말하면 주어진 프로그램을 하다 보니 교양 쪽으로 많이 가게 됐다. 저희 프로그램이 그렇게까지 예능은 아니고 뭔가 많은 얘기를 던지고 있기 때문에 그냥 오락이 아닌 방송을 보시면서 굉장히 공부가 많이 되고 아마 부모가 되신 분들이 이 프로그램을 보면 많이 공감 갈거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10대 자문단들에 대해 그는 “정말 깜짝 놀랐다. 그동안 프로그램을 많이 했는데 그 어떤 전문가들보다도 10대 자문단들의 말이 너무 살이 있고 어쩜 그리 똑 부러지게 얘기하는지 당해 낼 수가 없다. 자기의 의견을 얘기하는데 솔직히 말하면 자기 부모님들에게는 이렇게까지 말하지 못한 거다. 아마 자기들의 입을 통해 대변하는 것 같아서 더 열변을 토하는 것 같다. ‘왜 사춘기 땐 입을 다무는지’ 우리는 모르는데 이 친구들이 얘기해주니까 그 어느 전문가보다 훌륭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10대 자문단 중에 제일 전투력 강하고 재밌는 입담으로 박민이 뽑혔다.

송지아는 “언니가 말을 너무 열심히 한다. 언니가 아는 게 많아서 어린이들에 대해서 말을 너무 열심히 해서 낄 자리가 없다”라며 농담을 하기도 했다.

최환희는 “일단 말이 되게 많고 또 빠르다. 녹화 때만이 아니라 쉴 때도 얘기를 하면 기가 빨리는 느낌이다. 말로는 못 당해날 것 같다”라며 그의 입담에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박민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박민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박민하 또한 “박민 언니가 목소리도 되게 우렁차고 크고 성격도 시원시원해서 감정표현도 잘한다. 언니가 잘하고 전투력이 강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배유진은 “아무래도 알고 있는 게 많아서 그런지 재미도 있고 진짜 민이가 하는 말이 다 맞는 말인 것 같이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김수정은 “민이 언니가 팩폭을 날리면서 직설적으로 얘기 하다 보니 더 크게 와 닿게 되는 것 같다”라고 언급했다.

홍화리 역시 “솔직히 여기 계신 분들 다 말을 잘하는데 민이 언니가 똑 부러지게 자기만의 생각과 의견이 뚜렷해서 영상을 보면서 항상 자기의 생각을 틀림없이 잘 전한다” 라며 박민의 입담을 칭찬했다.

그렇다면, 박민이 생각하는 말을 잘하는 10대 자문단은 누굴까. 이에 박민은 “저는 제가 생각했을 때 수정이가 말을 잘 하는 것 같다. 논리 있게 잘 말하는 것 같아서 한번 더 반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김수정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수정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에 박미선은 “전투력 만렙은 민이고 지아가 진짜 웃기다. 13살의 유머가 있다. 그 촌적 살인적인 멘트가 웃기고 솔직하고 민하는 너무 똑똑하다. 어쩜 13살이 그렇게 똑 부러지는지. 유진이는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있다. 부드럽게 자기 의견을 얘기한다. 수정이는 되게 웃기면서도 자기 얘기를 논리적으로 포인트를 정확히 알려주고 화리는 작년쯤에 사춘기를 시작해서 영상을 보면서 많이 울고 웃기고 하고 공감을 많이 해준다. 민이는 아버님이 앵커여서 그 DNA가 굉장히 전투력이 있지만 정확하게 알 수 있게끔 말하는 게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환희는 굉장히 솔직하다. 조곤조곤 낮은 목소리로 말하고 제일 듬직하고 패널들 가운데 믿음직한 맏형을 맡았다. 10대 자문단 친구들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 잘 선정하지 않았나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10대 자문단들에게 사춘기 청소년 자녀들을 둔 어른들에게 당부의 말을 부탁하자. 송지아는 “아직 꿈이 없는 청소년들과 어린이들이 많을 텐데 그분들에게 억지로 꿈을 만들라고 하지 말고 꿈을 천천히 생각해보라고 얘기해달라”라고 전했다.

최환희는 “보통 사춘기가 왔다고 말하면 사나워지고 난폭해지고 부모님들도 덩달아 화내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춘기가 오면 더 많은 사랑으로 감싸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박민하는 “어린애들 이야기라고 무시하지 마시고 좀 더 귀 기울이고 들어주셨으면”라며 당부를 전했다.

배유진은 “아직 어리다고 해서 불안하고 생각들을 많이 하실 텐데 그럼에도 지켜봐 주시고 믿어주셨으면”라고 말했다.

김수정은 “사춘기도 하나의 과정이고 느긋한 마음으로 믿어주셨으면”이라는 당부를 말했다.

박민은 “사춘기 아이들을 대할 때 하나의 인격체라고 생각하시면서 대화를 하면 더 좋을 것 같다”라고 전했으며 홍화리는 “어른들이 흔히 사춘기는 이상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춘기는 이상하지 않은 게 더 이상한 것 같다. 어떻게 대하지가 아닌 받아들이는 게 낫지 않나 생각한다”라고 언급했다.

‘애들 생각’ 출연진들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애들 생각’ 출연진들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자신이 있냐는 질문에 송지아는 “자신 있다. 앞으로 방송 활동하게 되면 열심히 할 거니까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얻고자 하는 바람이 있는지 묻자 김유곤 CP는 “사실 뭐 이 프로그램은 제목 그대로 ‘애들 생각’이다. 대부분 어른들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아주 막 웃기고 그런 프로그램보다는 ‘아이들은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라는 마음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 이 프로그램을 보는 시청자들은 부모님들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을 잘 이해할 때 행복해지는 것 같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잘 이해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라며 시청자들에게 바라는 점에 대해 언급했다.

마지막 인사를 부탁하자 박민하는 “어린아이들의 이야기지만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님에게는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많은 관심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김수정은 “촬영하면서 여러 가지 사춘기 겪고 있는 연령도 다양하다. 똑 부러진 참견 기대해달라”라고 말했다.

박민은 “저희 ‘애들 생각’이라는 프로그램은 정말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에게 교과서 같은 작용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언급했다.

홍화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홍화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홍화리는 “저희는 아직 아이들인데 바람이 불면 떨어 질수도 있고 태풍이 오면 쓰러질 수도 있다. 예쁜 나무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며 멋진 말을 전했다.

김유곤 CP는 “가족 간의 소통이 가장 중요한 문제인 것 같다. 집안의 소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시청 부탁한다”라며 끝인사를 전했다.

10대들의 마음을 대변해줄 프로그램 ‘애들 생각’은 어제 첫 방송됐으며 매주 화요일 밤 8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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