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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프듀48’ 출연 AKB48 치바 에리이, ‘유학소녀’ 출연 확정…Mnet 측 “촬영 진행 중”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4.0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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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프로듀스48’에 출연하며 국내 시청자들에게 이름과 얼굴을 알린 AKB48 치바 에리이가 ‘유학소녀’에 출연한다.

9일 오후 스포츠경향은 “치바 에리이가 5월 첫 방송 예정인 Mnet 새 예능프로그램 ‘유학소녀’ 출연을 확정짓고 9일 프로그램 합숙에 들어갔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와 관련 Mnet 측은 톱스타뉴스에 “치바 에리이가 ‘유학소녀’ 출연을 확정지었다. 현재 촬영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이어 “5월 첫 방송 예정이지만 날짜는 논의 중인 상태”라고 덧붙였다.

치바 에리이 인스타그램
치바 에리이 인스타그램

치바 에리이는 지난해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서 블랙핑크의 ‘붐바야’로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바 있다.

귀여운 외모와 엉뚱한 성격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치바 에리이는 지난해 8월 방송된 ‘프로듀스48’ 2차 순위발표식에서 33위로 아쉽게 탈락했다.

2003년생인 치바 에리이의 한국 나이는 17세. ‘프로듀스48’ 이후 치바 에리이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특히 치바 에리이의 인스타그램 소개글에는 ‘#치바에리이’라는 한글 해시태그가 덧붙여져 있다.

Mnet ‘유학소녀’
Mnet ‘유학소녀’

치바 에리이가 출연하는 Mnet 새 예능프로그램 ‘유학소녀’는 전 세계 각국에서 모인 외국 소녀들이 K-POP 유학을 하며 다양한 경험을 하는 과정을 담은 유학 버라이어티다.

Mnet은 지난 2월부터 SNS를 통해 ‘유학소녀’에 참여할 지원자를 모집했으며, 심사 과정을 거쳐 끼와 열정이 넘치는 10명의 소녀들을 선정했다. 

한국행 비행기를 탑승하게 될 10명의 소녀들은 K-POP을 비롯해 K-뷰티, K-푸드 등 한국 문화와 관련된 여러 가지 경험을 하게 될 예정이다.

외국인 소녀들의 K-POP 유학을 위해 보컬과 춤은 물론, 한국어, 뷰티, 스타일까지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유학소녀 10인의 한국 유학 생활 도전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10인의 소녀들은 매일 부여되는 유학 과제들을 수행하며 점차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으로, 국적, 나이, 문화도 모두 다른 소녀들의 좌충우돌 한국 유학 생활이 어떻게 펼쳐질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MAMA, KCON 등 글로벌 행사를 통해 K-POP의 생생한 모습을 현지에 알렸던 Mnet이 이번에는 외국인들을 K-POP의 본고장 한국으로 초대해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콘셉트의 방송을 선보이는 것도 이색적이다.

연출을 맡은 Mnet 이연규 PD는 “K-POP을 사랑하고 즐기는 것은 물론 배우고 싶어하는 외국인들이 많은 것에 착안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 지원자 모집부터 여러 국가의 많은 신청자들이 몰려 K-POP의 글로벌한 위력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며 “이 프로그램은 한국 알리기보다는 다양한 한국 문화를 배우기 위해 뜨거운 열정을 발산할 외국인 소녀들의 도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오는 5월 방송될 ‘유학소녀’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일반인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정평이 난 Mnet이 선보일 신규 리얼리티에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는 가운데, K-POP을 사랑하는 외국 소녀들이 한국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문화와 도전 그리고 성장 과정을 알차게 담아낼 유학 버라이어티 Mnet ‘유학소녀’는 오는 5월 중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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