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치바 에리이가 사토 미나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치바 에리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토 미나미와 치바 에리이가 담겼다.
얼굴을 맞댄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은 그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투샷 너무 사랑스럽다”, “미나미랑 에리이라니ㅠㅠㅠㅠㅠ”, “붐바야 2조는 사랑입니다”, “우리 미나미랑 에리이 둘 다 떨어지는 게 아니었는데 부들부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AKB48 치바 에리이와 연구생 사토 미나미는 지난 3일 발표된 두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각각 33위, 39위를 차지해 아쉽게 방출됐다.
하지만 두 사람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5 0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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