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NGT48 야마다 노에(나이 20세)의 근황이 연일 화제다.
14일 야마다 노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Question★ my pick is....? #山田野絵 #yamadanoe #야마다노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특유의 귀여운 표정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빙수를 앞에 두고 깜찍한 표정을 짓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그가 출연했던 국내 프로그램은 ‘국민이 직접 아이돌 데뷔 멤버를 선발’하는 한국 프로듀스 101 시스템과 일본 최고의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의 ‘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을 컨셉으로 전용 극장에서 상시 라이브 공연을 하는 일본 AKB48 시스템이 결합된 프로젝트 프로그램.
그는 지난 3일 순위 발표식에서 아쉽게도 방출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4 2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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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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