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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묘시장 왔어요“… 구잘 투르수노바, 귀화 후 한국 사람 된 ‘미수다 김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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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구잘 투르수노바가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달 17일 구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묘시장을 찾은 구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해사한 미소를 띠고 있다.

김태희를 떠올리게 하는 그의 아름다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구잘은 사진과 함께 “동묘앞 시장에 왔어요. 신기한 곳이 많네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구잘 인스타그램
구잘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미수다 때부터 팬이에요!”, “엇 여긴 지디랑 정형돈이 찾은 곳? 맛들려서 싹쓸이 하시면 안 돼요!”, “키도 크고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고 다 가졌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구잘은 과거 KBS2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당시 김태희를 닮은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은 구잘은 ‘미수다 김태희’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이후 방송연예인으로 활동 중인 그는 영화 ‘결혼전야’, ‘협녀, 칼의 기억’,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황금거탑’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최근에는 KBS2 ‘해피투게더 시즌4’에 출연해 귀화 사실을 고백했다. 

2012년 한국에 귀화했다고 밝힌 구잘은 “한국에서 생활한 지 15년 정도 됐다. 이제 법적으로 한국 사람이다”라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구잘 투르스노바가 출연한 KBS2 ‘해피투게더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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