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 실제모델 하늘, 산뜻한 미소와 함께 한 컷…‘러블리함 그 자체’

(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금요일 웹툰 ‘외모지상주의’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구독자들의 열연한 사랑을 받고 있는 웹툰 ‘외모지상주의’는 박태준 작가의 작품. 매주 금요일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된다.

지난 2014년부터 연재된 ‘외모지상주의’는 현재 228화까지 나온 상태이며 평균 평점 9.5 이상을 기록. 구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8일 연재된 228화 ‘가출팸 [10]은 평점 9.64를 기록 지난 화와 비슷하게 유지했다.

이와 함께 ‘외모지상주의’의 주인공이 짝사랑하는 캐릭터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하늘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근 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얼 행복해서 나오는 웃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하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반달눈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개예뻐”, “헉~~~~~~~”, “나였으면 반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늘은 속옷 쇼핑몰 ‘하늘 하늘’의 대표이자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늘의 하늘’을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이다.

그가 운영 중인 ‘오늘의 하늘’은 주로 메이크업 영상을 업로드. 메이크업 이외에도 자신의 일상을 소개하는 브이로그도 종종 게재해 구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하늘은 연예인 못지않은 얼굴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더불어 UMAX에서 방송 중인 예능프로그램 ‘박씨네 미장원’에도 출연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