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매주 금요일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하는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이 22일 오후 8시 시청자들을 찾는다.
22일 방송되는 ‘맛있는 녀석들’은 현지 제철 음식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경상남도 고성과 통영에 방문해 현지에서 직접 제철 음식 먹방을 펼친다.
경상남도 고성에 방문한 김준현은 “여태껏 이런 맛집은 없었다. 백반인가 뷔페인가”라며 들뜬 표정으로 맛집에 대해 소개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제철 나물, 제철 생선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제철 밥상이 7500원이라는 말에 문세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준현은 “우리 엄마 음식이 제일 맛있는 줄 알았는데 엄마한테 미안하네”라고 말하며 폭풍 먹방을 펼쳤다.
이어 그들은 통영에 방문했다.
30여가지의 음식들로 꾸려진 통영의 밥상을 먹은 뚱4는 정신을 무아지경으로 먹방을 펼쳐 기대감을 더했다.
파김치 장어전골, 차돌짬뽕 등 수많은 맛집을 소개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맛있는 녀석들’은 맛집을 찾아다니며 먹어 본 사람이 제대로 된 맛을 아는 법! 맛 좀 아는 녀석들의 친절한 고급 먹방 프로그램먹방을 펼치는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Comedy T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