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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아르곤(ARGON), “신인상은 물론 마마무대 서는것 꿈” 앞으로의 행보 기대 ↑(종합)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3.13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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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보이그룹 아르곤이 가요계에 새로운 출사표를 던졌다.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아르곤(ARGON)의 첫 번째 싱글 앨범 ‘마스터 키(MASTER KEY)’ 쇼케이스가 열렸다.

‘ART GO ON(우리의 예술은 계속된다)’라는 뜻을 담고 있는 아르곤은 리더 카인을 필두로 하늘, 로엘, 여운, 곤, 재운까지 총 6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아르곤의 첫 번째 싱글 앨범 ‘마스터키’는 그들이 앞으로 펼쳐나갈 ‘예술’의 첫 시작점으로, 그들만의 다양한 매력을 통해 보다 더 많은 대중들의 마음을 열 준비가 되었다는 강한 포부를 전하고 있다. 

아르곤의 데뷔 타이틀곡 ‘MASTER KEY’는 퓨처 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음악이지만 힙합적인 요소와 R&B 적인 색이 믹스된 곡.

2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데뷔한 아르곤은 이날 신인다운 패기와 열정을 보여줬다. 

아르곤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아르곤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데뷔 소감으로 멤버 하늘은 “드디어 데뷔하게 된다는 게 설레고 믿기지 않는다. 연습하면서 항상 해왔던 말이 우리가 할 수 있는것에 최선을 다하자였다. 그 말에 걸맞게 열심히 해서 성공하는 아르곤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리더 카인은 데뷔 전 방탄소년단(BTS) 전속 댄서로 활동했다고 밝히며 “무대에 올랐을때 환호와 함성소리가 좋아서 데뷔하게 됐다. 지금 무대의 조명이 저와 아르곤을 비추고 있는 게 행복하고 감회가 새롭다”고 답했다. 멤버 곤은 “6명의 노력의 결실을 맺는것 같다. 매 순간 무대마다 후회없는 무대 만들도록 아르곤과 곤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아르곤을 응원하기 위해 깜짝 출연한 손님이 있었다. 아르곤의 ‘마스터키’ 뮤직비디오 속 주인공인 이혜인이 등장했다.

이혜인은 수줍은 모습으로 인사를 하며 “아르곤 마스터키 뮤비에 소녀 역을 맡은 이혜인이다. (아르곤은) 그때도 멋있었는데 오늘은 뭔가 특별한 날이어서 그런지 더 화려해 보인다. 아까전에 궁금해서 뒤에서 몰래 봤는데 너무 멋있었다. 친구들한테 많이 자랑하고 싶다”라며 “(아르곤이) 앞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이돌이 됐으면 좋겠다. 화이팅! ”이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멤버 곤은 이혜인에 대해 “굉장히 어린 나이에 사랑스럽고 다양한 매력과 끼로 즐겁게 촬영할수 있도록 도와줬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르곤 멤버들은 닮고 싶은 롤모델로 그룹 하이라이트를 꼽았다.

멤버 여운은 “저희 아르곤의 롤모델은 하이라이트 선배님이다. 그 이유는 하고 싶은 음악을 하며 즐기는 모습을 닮고 싶어서다. 저희도  무대마다 더 멋진 모습,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한 리더 카인은 방탄소년단 전속 댄서로 활동했을 당시 “(방탄소년단은) 옆에서 지켜보면 하루에 16시간 이상을 연습한다. 높은 위치에 있으면서도 열심히 노력하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본받아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칭찬했다. 

아르곤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은 아르곤에게 조언을 해준 사람이 있냐는 말에 멤버 곤은 “대표님이 해주신 말씀이 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항상 겸손을 가지고 살아라’였다”고 답했다. 

이어 막내 재운은 “대표님이 사랑한다고 자주 말씀해주신다. 이 자리에서 저희도 사랑한다는 걸 꼭 말씀드리고 싶다”라며 애정을 표했다. 

이번 앨범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로 멤버 여운은 “음원차트 100위안에 드는 것이다. 만약 100위안에 들면 안대를 쓰고 마스터키 춤 을 춰서 SNS 영상을 업로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막내 재운은 “10위 정도 해야 하지 않나 (웃음) 꿈은 크게 가질수록 가까워진다”고 덧붙였다. 리더 카인은 “신인상은 물론이고 다 함께 올해 안에 마마무대 서보는게 꿈이다”라고 답했다.

또한 재운은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으로 “‘아이돌룸’에 나가고 싶다. 모든 멤버들이 숙소만 가면 한편씩 꼭 본다. 출연하게 되면 열심히 잘할 수 있지 않나 싶다”라며 소망을 비췄다. 

아르곤(ARGON)의 첫 번째 싱글 앨범 ‘마스터 키(MASTER KEY)’ 는 크레이지 사운드(KRAZY SOUND)의 대표이자 작곡가인 똘아이박이 프로듀싱을 맡아 아르곤의 목소리가 더해지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무색무취의 원소인 ‘아르곤’과 같이 하나의 색깔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장르를 흡수할 수 있는 팀 아르곤(ARGON)이 앞으로 보여줄 무대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아르곤(ARGON)은 지난 11일 정오 데뷔 앨범 ‘마스터 키’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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