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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장윤정, 친구 김양에 등장에 폭풍 눈물 “왜 여기있어”

  • 채희지 기자
  • 승인 2019.03.1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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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지 기자] 제2의 장윤정을 찾는 미스트롯이 100억 트롯걸을 찾기에 나선다.

10일 재방송된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는 100인 예심 1탄으로 트로트에 재능을 보이는 사람들을 선발. 오디션으로 진행되며 100명의 참여 해 단 1명의 트롯걸을 선발한다.

최후의 1인으로 뽑인 사람은 우승상금 3천만원과 조영수가 직접 만든 트로트곡을 상으로 받는다. 또한 행사 100회 이상을 보장받는다.

참가자들은 트로트로 무대를 꾸미고 심사위원단은 하트를 누른다. 하트 4개 이하면 탈락, 5~11개는 예비합격자, 12인의 하트를 모두 받으면 본선에 진출한다.

장윤정은 “내가 산후 조리원에 있을때 프로그램을 론칭한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티비를 보다 놀라서 바로 회사 관계자분께 전화를 드렸다“고 했다. 이어 ”내가 나가야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살을 열심히 뻈다 무리를 해서라도 꼭 나오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한 “이 무대가 얼마나 절실한지 주용한 기회인지 보여주면 좋겠다 어떻게 임하는지 태도를 보겠다”고 심사위원의 자세를 보였다.

그는 각 참가자들에게 신중한 심사를 했다. 아쉬움이 느껴지는 참가자에게는 즉석으로 레슨을 줬고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오디션은 고등부, 대학부, 걸그룹부, 현역부로 나눠 치러졌다. 고등부, 대학부는 나이와 다르게 현 가수에서도 보이는 끼로 심사위원단의 하트를 누르게 했다.

그 중 고3 참가자 우현정은 처음부터 무대에서 관객을 호응을 이끌며 자신을 ‘비타민 소녀’라고 소개했다. 고등부들은 우현정을 대부분 라이벌로 여기며 견제했고 우현정은 “여러분들의 꿈을 모두 응원합니다 하지만 꽃길은 제가 걷겠습니다”라고 여유만만하게 받아냈다.

우현정은 홍진영의 따르릉을 부르며 처음부터 하트를 누르게 했다. 그리고 뽕이 넘치는 애교와 활발한 무대 매너로 심사위원들 모두 하트를 눌러 본선 진출에 나섰다.

장윤정은 ”어린 친구들이 보통 이런 댄스 트로트를 부르며 데뷔를 한다 간혹 너무 가볍게 부른다라는 걱정이 많은데 결국 트로트는 세월이 담긴 곡인데 점점 익어가는 모습을 보는게 좋다 그래서 기대된다“라고 평가했다.

그리고 대기실에서 조용한 내성적인 김은비는 김용임에 사랑님을 부르며 10년차 트로트 가수의 면모를 보여주며 반전매력을 뽐냈다. 최연소 참가자라는 타이틀과 다르게 심사위원을 놀래키며 모두 하트를 누르게 했다. 신들린 꺽기와 콧소리로 바로 ‘인간 아쟁’이라는 별명을 갖고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조선TV ‘미스트롯’
조선TV ‘미스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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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TV ‘미스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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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TV ‘미스트롯’
조선TV ‘미스트롯’
조선TV ‘미스트롯’

특히, 현역부에 소속된 김양은 처음부터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참가자들은 “심사위원인줄 알았어“라며 놀라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김양은 “출연을 할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다“라며 울컥해했다. 이어 장윤정은 “저랑 동갑이고 무대에 설 일이 많았다”며 같이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보여준 그의 대표적인 노래 우지마라를 열창했다. 신나하는 심사위워 사이에 울고 있는 장윤정을 보고 “장윤정 울지마라”라고 말하며 눈물을 참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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