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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 연매출 20억 3色 장작구이…노하우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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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생방송투데이’에서 가족 모두가 행복해지는 3색 장작구이 맛집이 소개됐다. 

7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 소문의 맛집 코너에서는 하루 손님만 1,000명이 방문하는 장작구이 맛집 노하우가 공개됐다. 

첫 번째 노하우는 바로 화덕이다. 100도가 넘는 장작불로 2시간동안 훈열을 해준다. 

특히 가장 신경스는 것은 오리구이다. 겉은 바삭하면서 안에 육즙이 유지되도록 온도와 시간을 준수해야 한다. 

기름이 떨어지는 양을 보며 화력을 조절해주는 것이 포인트.

이런 노하우 덕분에 하루에 팔리는 오리만 300마리, 기본 1,000인분 이상이 판매된다고 한다. 

‘생방송 투데이’ 방송캡처
‘생방송 투데이’ 방송캡처

그 두 번째 비법은 바로 1년 건조한 장작이다. 마르지 않은 나무로 구우면 고기를 오래 구워야해서 육즙이 빠지기 때문에 고화력으로 빠르게 구워 육즙을 잡는 1년 건조한 장작을 사용하는 것.

이렇게 연매출만 약 20억원이 달한다고 한다. 

전체 매출액 3분의 1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흑마늘 오리 장작구이다. 

맛은 기본 건강까지 만든 가족 건강 메뉴 흑마늘 오리 장작구이는 연령대 높은 손님들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흑마늘 소스는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는 단맛으로 남녀노소를 사로잡은 것. 흑마늘 소스는 양파, 파인애플, 사과, 흑마늘이 들어간다. 비법 소스에서 제외된 것은 꿀이다. 사장님은 꿀 대신 수분이 많은 과일을 넣어 최상의 맛을 찾아냈다고 했다. 

해당 장작구이 맛집은 통삼겹, 오리, 등갈비 등이 있다. 

이슈가 되는 사건·사고에서부터 웃음과 눈물을 줄 휴먼 스토리, 출출한 저녁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음식 정보까지!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는 월~금 오후 7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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