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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이승윤, 모자와 목폴라로 무장하고 찰칵…‘자연인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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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MBN ‘나는 자연인이다’가 이날 오후 6시 55분부터 드라맥스를 통해 방송되고 있다.

이와 함께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 중인 이승윤의 일상 또한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이승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이 편해지는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소식을 전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이승윤은 자연인들에게 선물 받은 재료들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백도라지, 말린 메뚜기, 담금주 등 범상치 않은 재료를 보여주던 이승윤은 멧돼지 다리를 공개했다.

이승윤 인스타그램
이승윤 인스타그램

이에 모든 패널들과 시청자들은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승윤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그는 매니저 강현석과 함께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 출연 중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는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MBC에서 방송된다.

이승윤이 출연하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는 오후 6시 55분부터 드라맥스를 통해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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