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리니지M‘이 업데이트에 나선다.
6인 엔씨소프트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이 신규 에피소드 이클립스를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ios일 경우 오전 5시 30분부터 오전 9시까지 안드로이드일 경우 오전 6시부터 오전 9시까지 정기점검을 진행 한다.
또한 플레이어는 6일부터 4월 3일 정기점검 전까지 추가 경험치 500%(70레벨 달성시까지), 드래곤 다이아몬드 200개, 성장 보조 아이템, 장비 아이템, 희귀 변신/마법 인형 제작서, 아이템 획득률 200%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로 여덟 번째 클레스 암흑기사가 추가 된다.
높은 방어력과 체력인 특징인 암흑기사는 PVP에 특화된 다양한 스킬을 사용한다.
신규 사냥터 흑기사 수둔지, 부둣가가 새로 추가 된다. 또한 신규서버 케레니스가 새로 오픈 된다.
이 신규 서버는 오후 6시부터 접속이 가능하다.
플레이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암흑기사 스킬과 배경 스토리를 확인 할 수 있다.
사전 예약에 참여한 모든 플레이어들은 고급 7검 4셋 제작 티켓,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태고의 옥새를 준다.
사전 캐릭터 생성은 6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만들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