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백승원 기자) 배우 이다해가 시원한 강릉 밤바다의 정취를 즐겼다.
5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급#강릉#밤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고요한 밤바다를 배경으로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등대를 킨 듯 어두워진 밤바다를 환하게 밝히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언니 너무이뻐요ㅠㅠㅠ”, “미소가~최고야”, “급 강릉 밤바다 힐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다해는 지난해 3월 SBS 주말특별기획 ‘착한마녀전’에서 주인공 ‘차선희’ 역으로 출연했다.
그는 1984년 4월 19일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05 22: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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