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백승원 기자) 아나운서 박소현이 기상캐스터 김지효와 함께한 라디오 생방송 모습을 공개했다.
4일 박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드뎌!!!지효언니 출연!!!!⭐️ㅋㅋㅋㅋ
kbs cool fm <박소현의 상쾌한아침> 오늘부터 금요일까지 김지효 기상캐스터와 함께합니다❤️ 새벽 5시지만...들어주실거죠
#89.1mhz #우리가빵터진이유는?!
공개된 사진 속 박소현은 자신의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지효와 함께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다.
재밌는 사연을 읽고 있는지 입을 막고 폭소하는 모습이 쌍둥이처럼 똑 닮아있다.
다소 내추럴한 차림임에도 감춰지지 않는 두 사람의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요미들 ”, “KBS 쿨fm 새벽 5시~6시 박소현의 상쾌한아침 기대할께요~~~~”, “5시엔 꿈나라 중이라 ㅠㅠ 다시듣기로 들어야겠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KBS 기상캐스터 김지효는 4일부터 8일까지 ‘박소현의 상쾌한 아침’의 게스트로 출연한다.
평소 절친한 언니, 동생 사이로 지내는 만큼 앞으로 보일 두 미녀의 찰떡 케미가 기대된다.
KBS 아나운서 박소현이 진행하는 KBS Cool FM ‘박소현의 상쾌한 아침’은 매일 오전 5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