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유키카(YUKIKA)가 상큼한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유키카는 2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네온(NEON)’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깜찍한 처피 뱅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유키카는 프릴 원피스 의상으로 뉴트로 매력을 더했다.
특히 유키카는 정확한 한국어 발음으로 감탄을 자아냈고, 흔들림 없는 보컬과 독보적인 비주얼로 시청자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으며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을 높였다.
유키카의 솔로 데뷔곡 ‘네온’은 과거 일본에서 유행한 시티팝 감성의 레트로 어반 댄스 팝 트랙으로, 매력적이고도 따스한 톤을 가진 유키카의 보컬과 완벽한 한국어 메시지 전달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8 2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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