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ITZY(있지)가 화려한 오프닝 세레모니를 선보였다.
28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이대휘와 ITZY의 예지가 스페셜 MC를 맡은 가운데, ITZY(있지), 하성운, 몬스타엑스, SF9, 이달의 소녀, 네이처, 드림캐쳐, 배너, 세븐어클락, 에이티즈, 온앤오프, 유키카, 일급비밀, 트레이, 핑크레이디, 효민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데뷔 10일 만에 1위를 차지하며 걸그룹 역사에 새 기록을 쓰고 있는 ITZY(예지·리아·류진·채령·유나)는 오프닝을 책임지며 글로벌 팬의 취향을 저격했다.
몬스타엑스와 SF9의 안무를 직접 선보이며 출연 소식을 전하고, 워너원 출신의 하성운의 솔로 데뷔 소식까지 전해 눈길을 끌었다.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8 18: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