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ITZY(있지)과 몬스타엑스(MONSTA X)의 1위 대결이 성사됐다.
28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이대휘와 ITZY의 예지가 스페셜 MC를 맡은 가운데, ITZY(있지), 하성운, 몬스타엑스, SF9, 이달의 소녀, 네이처, 드림캐쳐, 배너, 세븐어클락, 에이티즈, 온앤오프, 유키카, 일급비밀, 트레이, 핑크레이디, 효민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위 후보로는 ITZY(예지·리아·류진·채령·유나)와 몬스타엑스(셔누·원호·민혁·기현·형원·주헌·아이엠)가 나란히 올랐다.
지난주 컴백해 1주 만에 1위 후보에 올라 건재함을 과시한 몬스타엑스와, 지난주 데뷔 일주일 만에 정상에 올라 걸그룹 역사를 새로 쓴 ITZY가 다시 맞붙게 돼 눈길을 끄는 구도다.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8 18: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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