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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거참’ 최유리, 진영과 함께 찍은 사진 속 야무진 모습…노주현과 라면 먹방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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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나이거참’ 최유리가 진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최유리는 자신의 SNS에 “#최유리 #넷플릭스 #드라마 #진영배우님 #정진영 #첫사랑은처음이라서 #종방연에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진영과 함께 종방연에 참석한 모습이다.

특히 앳된 얼굴로 해맑게 웃고있는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최유리 SNS
최유리 SNS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리 너무 이뻐요”, “귀요미유리”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유리는 지난 26일 방송된 tvN ‘나이거참’에서 노주현과 라면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노주현이 끓인 라면을 맛본 최유리는 맛있다며 칭찬했다. 

최유리는 2009년생으로 올해 나이 11살이며 노주현은 1946년생으로 올해 나이 74세다. 

노주현과 최유리가 출연하는 tvN ‘나이거참’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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