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팬미팅 소식을 전했다.
지난 26일 제이쓴은 자신의 SNS에 “부부인갘ㅋㅋㅋ비지니스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많이 놀러오세윸 연지곤지 찍고가야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각기 다른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부부의 팬미팅 소식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가고싶다”, “진짜 완전 짱짱 팬이에여”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현희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며 제이쓴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홍현희의 과거 직업은 제약회사에서 일한 적이 있는것으로 알려졌으며 제이쓴의 직업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알려져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최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캐나다 온천으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영하 30도에서 야외 온천을 즐겨 출연진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7 0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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