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님이 아무렴 #신혼여행 가는데 #커플룩 꼭 입어야한다고 준비한다고 하더니 흡사 사냥꾼st 빵야 빵야 빵야 #공항패션 #땅보러가는느낌도있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강렬한 호피무늬 코트를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분 넘 잘어울려요~ㅎ”, “ㅋㅋㅋㅋ너무웃겨요 ㅋㅋ”, “간지납니다 멀리서도 찾을수있겠어요 ㅋ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현희는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남편 제이쓴(제이슨)은 34세로 두 사람은 나이 차이는 4살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10월 결혼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또한 남편 제이쓴(제이슨)의 직업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알려져있다.
이어 홍현희는 방송에 출연해 제약회사에 다녔던 과거를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