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특수분장 크리에어터 퓨어디가 근황을 공유했다.
지난 24일 퓨어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퓨어디는 귀여운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공주님 아닌가요”, “여신. ㅜ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퓨어디는 특수분장, 뷰티 크리에이터다.
지난달 22일 기준 구독자 23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그의 주 콘텐츠는 좀비, 해골, 고스트같은 호러틱한 특수분장과 헐리우드 캐릭터 특수분장이다.
퓨어디는 최근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세상’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랜선라이프’ 최근 핫한 1인 크리에이터들의 삶을 관찰하고 그들의 카메라 뒷모습을 파헤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6 1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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