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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디, 국내 최연소 특수분장 감독의 귀여운 일상…’72시간 동안 만든 괴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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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퓨어디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29일 퓨어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2시간동안 실제영화에 쓰이는 괴물치아 만들었는데.. 완성품이!? 헉 프로필 링크타고 달려와주세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퓨어디 인스타그램
퓨어디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소품을 위해 괴물 치아를 만든 퓨어디가 담겼다.  소품을 들고 귀여운 인증샷을 찍은 그의 모습이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우세요!”, “우와 72시간이라니..존경합니다”, “손재주가 진짜 좋으신 것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퓨어디는 최근 JTBC ‘랜선라이프’에 출연해 국내 최연소 특수 분장 영화감독으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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