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퓨어디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29일 퓨어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2시간동안 실제영화에 쓰이는 괴물치아 만들었는데.. 완성품이!? 헉 프로필 링크타고 달려와주세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소품을 위해 괴물 치아를 만든 퓨어디가 담겼다. 소품을 들고 귀여운 인증샷을 찍은 그의 모습이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우세요!”, “우와 72시간이라니..존경합니다”, “손재주가 진짜 좋으신 것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퓨어디는 최근 JTBC ‘랜선라이프’에 출연해 국내 최연소 특수 분장 영화감독으로 이름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07: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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