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블리’ 대표 임지현,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로 드러낸 일상…‘그의 나이 및 남편은?’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임블리’ 대표 임지현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임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꽃을 안고 행복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어려 보이는 미모가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이뻐용”, “넘나 귀여운 것♥”, “지현님, 힘내요-! 엄마는 강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블리’ 대표 임지현은 현재 나이 34세다.

임지현은 부건FNC 대표 박성준과 결혼해 아들 럭키를 낳았다.

‘임블리’는 남편 박성준이 연애시절 부르던 애칭을 따 만든 이름이다.

최근 그는 팬미팅 1300석을 전석 매진시켜 화제를 모았다.

또한 그가 대표로 있는 인터넷 쇼핑몰 ‘임블리’는 최근 롯데 인터넷 면세점에 입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