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임블리’ 대표 임지현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임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장난꾸러기처럼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10대처럼 어려보이는 미모가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블리 언니 사랑해여! 지금처럼 긍정 기운 많이 주세요♥”, “언니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블리’ 대표 임지현은 현재 나이 34세다.
임지현은 부건FNC 대표 박성준과 결혼해 아들 럭키를 낳았다.
‘임블리’는 남편 박성준이 연애시절 부르던 애칭을 따 만든 이름이다.
최근 그는 팬미팅 1300석을 전석 매진시켜 화제를 모았다.
또한 그가 대표로 있는 인터넷 쇼핑몰 ‘임블리’는 최근 롯데 인터넷 면세점에 입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2 01: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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