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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라더’ 이동휘, 일상도 화보의 한 컷…‘줄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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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영화 ‘부라더’가 OCN에서 방송된다.

25일 OCN에 영화 ‘부라더’가 편성된 것.

이와 함께 영화 ‘부라더’에 출연한 이동휘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이동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글라스를 끼고 가방을 멘 이동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완벽한 비율이 눈에 띈다.

이동휘 인스타그램
이동휘 인스타그램

이동휘의 올해 나이는 35세다.

그는 드라마 ‘안투라지’, ‘응답하라 1988’, 영화 ‘어린 의뢰인’ 등에 출연해 개성 강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이동휘는 영화 ‘콜’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17년 11월 2일 개봉된 ‘부라더’는 코미디 장르의 영화다.

상영시간 102분, 국내 12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영화는 인디아나 존스를 꿈꾸며 유물발 굴에 전 재산을 올인하지만 현실은 늘어나는 빚과 쓸모없는 장비뿐인 형 마동석과 가문을 대표하는 눈부신 외모와 명석한 두뇌로 잘 나가는 건설 회사에 다니지만 순간의 실수로 실직 위기에 처한 동생 이동휘 형제가 사고로 오로라(이하늬)를 치게 된 후 발생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창작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영화 ‘부라더’는 OCN에서 정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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