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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리즌’ 김래원, 일상 속 모습 보니?…여전히 완벽한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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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영화 ‘프리즌’ 김래원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김래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라멜 프레즐 스모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래원 밝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완벽한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김래원 인스타그램
김래원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와아아~~”, “과자 맛있겠다ㅠㅠㅠ”, “윽 멋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래원은 1997년 MBC 드라마 '나'로 데뷔했으며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한편, 김래원은 2017년 개봉한 영화 ‘프리즌’에서 송유건 역을 맡았다.

‘프리즌’은 감옥에서 세상을 굴리는 놈들, 그들의 절대 제왕과 새로 수감된 전직 꼴통 경찰의 범죄 액션 영화다. 

당시 293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네티즌 평점 8.25점을 받았다.

해당 영화는 24일 오전 2시 30분부터 OCN에서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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