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이에 출연 배우 톰 홀랜드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톰 홀랜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톰 홀랜드는 비행기 안에서 진지하게 뭔가를 읽고 있다.
특히 수수한 모습에도 빛나는 그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톰 홀랜드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그의 국적은 영국이다.
톰 홀랜드는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엣지 오브 워터’, ‘스파이더맨 홈커밍’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개봉 당시 훈훈한 외모로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가 출연한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지난 2017년 7월 5일 개봉했다.
마블 코믹스의 스파이더맨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미국의 슈퍼히어로 액션 영화다.
영화 속 홀랜드와 그 외 출연 배우들의 앙상블 연기 및 액션 시퀀스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후속 편은 2019년 7월 5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톰 홀랜드 주연의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23일 오후 6시부터 채널 OCN에서 시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3 17: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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