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스파이더맨 홈커밍’ 톰 홀랜드의 장난스러운 셀카가 화제다.
지난해 7월 25일 톰 홀랜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having the non existen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면도 크림을 바르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우스꽝스러우면서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든다.
톰 홀랜드는 7월 개봉될 ‘스파이더맨 파프롬홈’에서도 주인공 스파이더맨 역할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0 14: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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