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쇼음악중심’에서 몬스타엑스가 컴백무대를 가졌다.
23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는 태민, 몬스타엑스, SF9, 용감한 홍차(With. 사무엘), CLC, 온앤오프, 드림캐쳐, 트레이, ITZY, VERIVERY, 에이티즈, 임팩트, 세븐어클락, 원어스, 핑크레이디가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몬스타엑스는 2015년에 데뷔한 7인조 보이그룹이다.
셔누, 원호,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으로 구성되어있다.
데뷔 때부터 예쁘장한 외모인 다른 남자아이돌들에 비해 강한 남성미가 눈에 띄었다는 평을 들었다.
몬스타엑스는 신곡 ‘play it cool‘과 ‘Alligator’를 불렀다.
두 곡은 몬스타엑스의 정규 2집에 수록된 곡이다.
몬스타엑스는 댄디한 멋을 낸 의상과 함께 강한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몬스타엑스는 노래, 퍼포먼스가 전보다 한 층 더 강렬해진 모습이었다.
파워풀함과 남성미 또한 더 강해졌다.
몬스타엑스가 무대를 마치자 관객들은 멋진 무대를 선사한 몬스타엑스에게 박수갈채를 보냈다.
‘쇼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30분,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3 16: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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