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내 사랑 치유기’ 소유진, 윤종훈의 현장 포토가 공개됐다.
지난 11일 MBC ‘내 사랑 치유기’ 공식 홈페이지에 소유진, 윤종훈의 현장 포토가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서로 마주 보고 있는 윤종훈, 소유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심각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981년 생인 소유진은 올해 나이 39세. 지난 2000년 SBS ‘덕이’로 데뷔했다.
이후 ‘은밀한 브런치’, ‘아이가 다섯’, ‘예쁜 남자’ 등에 출연했다.
1984년 생인 윤종훈은 올해 나이 36세. 2013년 tvN 드라마 ‘몬스타’로 데뷔했다.
MBC ‘내 사랑 치유기’에서 소유진은 임치우 역을 맡았으며 윤종훈은 박완승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드라마 ‘내사랑 치유기’는 착한 딸이자 며느리이자 아내이고 싶은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그러나 식구들에게 그 한 몸 알뜰히 희생당한, 국가대표급 슈퍼 원더우먼의 명랑 쾌활 분투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MBC에서 방송된다.
MBC ‘내 사랑 치유기’ 인물관계도는 아래와 같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3 04: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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