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내 손 안에 조카티비’ 하연수가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연수는 바위 위에서 천진난만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그의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연수님 미모 짱”, “나이는 나만 먹나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연수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그는 지난 1월 16일 개봉한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에서 어린 장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최근 하연수는 tvN ‘내 손 안에 조카티비’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가 출연하는 ‘내 손 안에 조카티비’는 조카바보 연예인들과 특급 키즈 크리에이터가 만나 환상의 케미로 초강력 콘텐츠 제작기를 담은 조카바보 취향저격 사심방송.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2 18: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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