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내 손 안에 조카티비’ 하연수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연수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언니 왜케 이뻐요??”, “Very beautiful...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연수는 2013년 드라마 '몬스타'로 데뷔했으며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그는 지난 17일 첫 방송된 tvN ‘내 손 안에 조카티비’에서 자신의 집과 일상 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tvN ‘내 손 안에 조카티비’는 조카바보 연예인들과 특급 키즈 크리에이터가 만나 환상의 케미로 초강력 콘텐츠 제작기를 담은 조카바보 취향저격 사심방송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1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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